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신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요즘에 주변을 둘러보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친척 어른들 아니면 친구 부모님들 정도)

 

가끔 학교나 세미나에서 '신문을 읽는 것이 도움된다' 라는 종류의 말을 들으면

주변의 반응은 시큰둥 합니다.

 

이때, 항상 들리는 말들이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으로

"인터넷에 가면 무료로 볼수 있는데 왜? 돈을 내고 보냐!"

"신문은 올바른 진실이 없는 거짓된 진실만 있기 때문에 필요없다"

 

라는 반응들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신문을 꽤 좋아하는 편에 속하는데요.

군대에서 신문을 보고싶어서 지역 신문사에 간부들 몰래 전화를 해서 신문구독을 신청하고

군 월급으로 신문값 12,000원을 매달 지불했을 정도로 신문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모든 신문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조,중,동을 모두 읽어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 정보와는 거리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관심과 흥미 위주가 아닌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신문입니다.

 

지금 제가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매일경제' 인데요.

'매일경제'를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끔이긴 하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좋은 정보가 실려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예를 들면 세계 명품시계에 대한 이야기, 와인에 대한 정보,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지식 포럼에 대한 정보, MBA에 대한 강연 등등 한번쯤 관심가져 보고 싶은 분야의 지식이 실려있습니다.

 

신문이라는 매체는 항상은 아니지만 이런 유용한 정보가 실려있는 매체 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일매일 신문의 정보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지금 약 6년간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문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 혹시 있다면 신문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끔 재미있는 기사 있으면 블로그에 업로드 하니까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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